
“전문인 선교사의 키포인트는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전문인 선교를 위해 4년간 훈련을 하고 있다. 자기 생명을 걸고 굶어서라도 선교를 하려고 할 때 믿음이 강해진다. UBF는 남아있는 세계선교를 위해 전문직을 가지고 있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선교 위험 지역에 10만 명 선교사를 파송해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하고 있다”
교회선교지도자 대회 2006 (Global Church Leadership Conference)가 이틀째로 접어들었다. GAP(세계협력선교회) 주최와 KIMNET의 지원으로 뉴욕장로교회(이영희목사 시무)에서 "3,000 미전도 종족 교회 개척과 복음화를 위한 교회의 선교자원화"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둘째 날 ‘전문인 선교’에 관한 주제로 열린 가운데 호성기목사는 발제에서 “중앙아시아에 많은 선교 지역에서 축구, 의료 선교, 영어교사, 침통 하나를 가지고 가서 교회를 세웠다. 또 평양에서도 꽃 농장을 세우고 하면서 선교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런 전문인 선교를 통해 평신도들이 목회자들보다 더 큰 사역을 맡는 전문인 사역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UBF 국제대표 전요한목사는 전문인 선교 사례에서 “UBF는 전문인 사역만 35년 동안 캠퍼스에 1400여명 파송하는 등 100% 선교를 지향하고 있다. 1965년에 유학생을 동남아시아로 첫 선교사로 파송을 시작으로 세계 선교를 위해 하루에 세번 기도하고 있다”며 “세계선교를 위해 1000번 이상 기도하면 목자의 심정이 생기는 동시에 선교를 가고 싶은 열망이 들끓게 된다”고 말했다.
또 전요한목사는 “한국에서 전문인 선교사 십만명 양성을 목표로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흰두교, 불교, 중동 등 선교로 나가기 힘든 지역에 비즈니스를 하면서 선교를 하는 전문인들이 많이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Joy center의 김홍덕목사는 중국의 농아 선교가 담긴 영상을 보여주며 “중국에는 2700만 명의 농아인이 있다”고 전하며 “현재 장애인 선교(농아 선교)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농아신학교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목사는 “약한 자와 미련한 자를 통해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앞으로 대규모 장애인 사역이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일(목)까지 계속되는 교회 선교 지도자 대회는 장기선교, 실버선교, 북미주다민족선교, 단기선교의 주제를 놓고 계속된다.
교회선교지도자 대회 2006 (Global Church Leadership Conference)가 이틀째로 접어들었다. GAP(세계협력선교회) 주최와 KIMNET의 지원으로 뉴욕장로교회(이영희목사 시무)에서 "3,000 미전도 종족 교회 개척과 복음화를 위한 교회의 선교자원화"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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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성기 목사 | |
UBF 국제대표 전요한목사는 전문인 선교 사례에서 “UBF는 전문인 사역만 35년 동안 캠퍼스에 1400여명 파송하는 등 100% 선교를 지향하고 있다. 1965년에 유학생을 동남아시아로 첫 선교사로 파송을 시작으로 세계 선교를 위해 하루에 세번 기도하고 있다”며 “세계선교를 위해 1000번 이상 기도하면 목자의 심정이 생기는 동시에 선교를 가고 싶은 열망이 들끓게 된다”고 말했다.
또 전요한목사는 “한국에서 전문인 선교사 십만명 양성을 목표로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흰두교, 불교, 중동 등 선교로 나가기 힘든 지역에 비즈니스를 하면서 선교를 하는 전문인들이 많이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Joy center의 김홍덕목사는 중국의 농아 선교가 담긴 영상을 보여주며 “중국에는 2700만 명의 농아인이 있다”고 전하며 “현재 장애인 선교(농아 선교)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농아신학교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목사는 “약한 자와 미련한 자를 통해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앞으로 대규모 장애인 사역이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일(목)까지 계속되는 교회 선교 지도자 대회는 장기선교, 실버선교, 북미주다민족선교, 단기선교의 주제를 놓고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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