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태튼 아일랜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가 뉴욕성결교회(장석진목사시무)에서 300여 명이 모여 은혜가운데 드려졌다.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회장 홍명철목사) 주관으로 10개 교회가 연합해 드린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는 사회에 장석진목사, 기도에 이희수장로(새생명커뮤니티교회), 성경봉독에 박승희장로(뉴욕성결교회), 설교에 정광원목사(S.L한인교회), 헌금기도에 신근한목사(충은교회), 광고와 인사에 회장 홍명철목사(S.L은혜장로교회), 축도에 김성찬목사(뉴욕만백성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광원목사는 마태복음 28:1-10절 말씀을 가지고 ‘안식 후 첫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목사는 “안식 후 첫날 보인 여성들의 아름다운 헌신은 결국 주님을 만나는 축복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협 회장 홍명철목사는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의 교우들이 모여 주님을 찬양하는 귀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감사 드린다. 앞으로 교회 연합에 힘을 모아서 주님 부활에 동참하는 교협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예배를 마친 후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뉴욕성결교회에서 마련한 조찬을 같이 하며 2006년에 출범한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이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사명을 감당할 것임을 다짐했다.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회장 홍명철목사) 주관으로 10개 교회가 연합해 드린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는 사회에 장석진목사, 기도에 이희수장로(새생명커뮤니티교회), 성경봉독에 박승희장로(뉴욕성결교회), 설교에 정광원목사(S.L한인교회), 헌금기도에 신근한목사(충은교회), 광고와 인사에 회장 홍명철목사(S.L은혜장로교회), 축도에 김성찬목사(뉴욕만백성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광원목사는 마태복음 28:1-10절 말씀을 가지고 ‘안식 후 첫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목사는 “안식 후 첫날 보인 여성들의 아름다운 헌신은 결국 주님을 만나는 축복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늘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협 회장 홍명철목사는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의 교우들이 모여 주님을 찬양하는 귀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감사 드린다. 앞으로 교회 연합에 힘을 모아서 주님 부활에 동참하는 교협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예배를 마친 후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뉴욕성결교회에서 마련한 조찬을 같이 하며 2006년에 출범한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이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사명을 감당할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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