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를 중심한 중부본부의 포럼과 NC교육이 은혜가운데 마쳐졌다. 나이스크의 중부본부가 새로이 조직되어 처음 가진 포럼은 중부본부 임원중심으로 30여명이 모여 20일(월) 오후 1시에 제일감리교회(김광태 목사 시무)에서 개회예배를 본부장 조현배목사의 사회와 자문위원 안성기목사의 열정적인 설교로 예배를 마친 후 오후2시부터 밤10시까지의 가진 첫날 포럼은 대표회장 최병엽 목사의 예배회복신학에 대한 강의와 부학회장 윤사무엘 목사의 성경에 나타난 예배의 실례의 포괄적인 강의가 있었다.
나이스크의 강의는 예배라는 틀을 올바로 세우기 위한 신학적인 면과 실제적인 예배의 삶에 대한 것을 강조한 이번 강의도 마찬가지로 모인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마음에 뜨거운 용기와 도전을 심었다.
20일부터 21일까지 가진 NC교육도 나이스크의 MS들의 뜨거운 강의에 참석한 분들의 가슴에 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헌신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21일에 계속된 포럼 강의는 학회의 교수인 김시환목사의 ‘삭개오의 고백’을 통한 예배의 접근은 새로운 예배접근 방식이었으며 대표회장의 계속된 강의와 아울러 폐회예배를 자문위원 장욱정목사의 설교로 포럼을 마쳤다.
나이스크 월드미션은 오세아니아의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4월3일(열린문교회)과 4월6일(한우리교회)에 나이스크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나이스크의 강의는 예배라는 틀을 올바로 세우기 위한 신학적인 면과 실제적인 예배의 삶에 대한 것을 강조한 이번 강의도 마찬가지로 모인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마음에 뜨거운 용기와 도전을 심었다.
20일부터 21일까지 가진 NC교육도 나이스크의 MS들의 뜨거운 강의에 참석한 분들의 가슴에 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헌신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21일에 계속된 포럼 강의는 학회의 교수인 김시환목사의 ‘삭개오의 고백’을 통한 예배의 접근은 새로운 예배접근 방식이었으며 대표회장의 계속된 강의와 아울러 폐회예배를 자문위원 장욱정목사의 설교로 포럼을 마쳤다.
나이스크 월드미션은 오세아니아의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4월3일(열린문교회)과 4월6일(한우리교회)에 나이스크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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