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장점이 터지는 성경 일독 학교’라는 독특한 성경 프로그램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미국 볼티모어 벧엘교회 이애실 사모의 성경세미나가 뉴저지 한무리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26일 세미나에서 이애실 사모는 “나무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생장점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처럼 성경읽기에도 생장점 같은 맥이 있다”며 먼저 이런 맥을 짚고 성경읽기를 시작할 것을 권했다. 또한, 이 사모는 “구약과 신약을 게재된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구약은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식으로 분류한 후 시간이 흐르는 순서대로 재통합 정리해서 읽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창세기-출애굽기-민수기-여호수아-사사기-사무엘상•하-열왕기상•하-역대상•하-에스라-느헤미야 순을 기본 뼈대로 삼고 읽어 나가면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신약은 공간과 시간 개념을 다 넘어 무엇보다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읽어야 한다. 사복음서도 마태-마가-누가-요한의 순이 아니라 그 네 권을 한 권으로 묶어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 각 사건들을 재배치하고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27일(월) 까지 진행된다.
문의 : 201-233-7078(한무리 교회, 545 4th Ave. Westwood, NJ 07675)
26일 세미나에서 이애실 사모는 “나무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생장점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처럼 성경읽기에도 생장점 같은 맥이 있다”며 먼저 이런 맥을 짚고 성경읽기를 시작할 것을 권했다. 또한, 이 사모는 “구약과 신약을 게재된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구약은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식으로 분류한 후 시간이 흐르는 순서대로 재통합 정리해서 읽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창세기-출애굽기-민수기-여호수아-사사기-사무엘상•하-열왕기상•하-역대상•하-에스라-느헤미야 순을 기본 뼈대로 삼고 읽어 나가면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신약은 공간과 시간 개념을 다 넘어 무엇보다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읽어야 한다. 사복음서도 마태-마가-누가-요한의 순이 아니라 그 네 권을 한 권으로 묶어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 각 사건들을 재배치하고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27일(월) 까지 진행된다.
문의 : 201-233-7078(한무리 교회, 545 4th Ave. Westwood, NJ 07675)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