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이들이 얼마 전 마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이 전 세계 흩어져 있는 모든 한인들을 하나되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오는 6월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기다리는 그들의 열정 또한 대단하다.
그러나 그들의 열정보다도 더 간절하게 독일 월드컵을 기다리는 선교회가 있다. ‘단 한번, 복음을 들려줄 기회’란 슬로건을 내걸고 세계 각지에서 도시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The International City Ministry, 대표 김호성 목사, 이하 ICM)가 바로 그 곳이다.
ICM은 경기를 응원하러 독일에 가는 것이 아니다. ICM은 월드컵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한 평생 단 한번도 복음을 접해 보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한 번 만이라도 들려주어야겠다는 사명감에 불타고 있다.
ICM의 ‘2006 독일 월드컵 원정 단기 미션’은 6월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Street Ministry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상참여인원은 약 40명(미국 20명, 한국 20명) 정도이며 3명 1개조로 약 15개의 전도팀을 구성, 경기장과 함부르크 다운타운 전 지역에서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ICM 대표 김호성 목사의 초대의 글
지구촌 최대의 축제 월드컵 미션은 현존하는 3가지 종류의 제너레이션 가운데 가장 진취적이고 수용성이 포괄적이며 정열적인 각국의 차세대 지도자가 될 엘리트 계층의 젊은이들이 전 세계로부터 몰려옵니다.
그들은 우리가 평생 만나보지도 못하고 접촉하지도 못할 비복음주의 국가와 복음에 대해 제한된 국가 그리고 일생에 단 한번도 복음을 들어볼 수 없는 미전도지역에 이르기까지의 각국의 차세대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은 세계의 축제인 월드컵에서 한자리에서 어망을 던지면 송두리째 잡을 수 있도록 복음전도 절호의 찬스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며 우리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들은 세계의 현존하는 젊은이들 중에서 경제적, 사회적, 각국의 최 상위권에 들어가는 차세대 지도자가 될 엘리트 그룹들입니다.
월드컵에 스스로 모인 그들에게 복음을 들려주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세상을 직접 두루 다니지 않아도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중요한 선교 전략인 ‘오는 선교-Coming Mission’입니다.
그들이 당신의 손으로 전해준 복음을 듣고 귀국하여 그 나라에 파급될 영향을 생각해 볼 때에 우리는 모든 일을 제쳐 놓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야겠습니다.
우리가 가서 월드컵 기간 동안 선교하려고 하는 유럽은 인류역사동안 가장 흑암의 영이 크게 지배했고 심지어 올해 유럽합중국인 EEC에서는 2006년 올해부터 Jesus Christ의 대문자의 C를 쓰지 못하도록 국가의 령을 발효를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다 신 중의 하나일 뿐 진정한 구주로 인정하지 못하도록 국가의 법을 강제화한 것입니다.
그러한 땅에 살고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우리 손으로 들려주어 복음의 싹을 피우며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가야만 합니다. 거룩한 통치자의 아들과 자녀들인 우리가…
우리는 이러한 모든 일에 주께서 간섭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주의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모든 경제적인 여건과 여러 가지 이유를 접어놓고..
일정
12일 – 저녁 도착 / 오리엔테이션 / 등록 / 기도회
13일 – 정탐사역과 블레싱 사역 / 실전훈련 / 사역배치
14일 – 경기장 사역
15일 – 다운타운 및 경기장 사역
16일 – 출발
17일 – 도착
전도 언어
14개국 준비
참여 문의
서울 018-380-1229 / 부산 010-5767-7898, 010-5553-4240
뉴욕 201-621-2580 / 시카고 847-490-3964, 630-355-0508
citymission@hanmail.net
The International City Ministry (ICM, 국제도시선교회) 탐방기
그러나 그들의 열정보다도 더 간절하게 독일 월드컵을 기다리는 선교회가 있다. ‘단 한번, 복음을 들려줄 기회’란 슬로건을 내걸고 세계 각지에서 도시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The International City Ministry, 대표 김호성 목사, 이하 ICM)가 바로 그 곳이다.
ICM은 경기를 응원하러 독일에 가는 것이 아니다. ICM은 월드컵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한 평생 단 한번도 복음을 접해 보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한 번 만이라도 들려주어야겠다는 사명감에 불타고 있다.
ICM의 ‘2006 독일 월드컵 원정 단기 미션’은 6월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Street Ministry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상참여인원은 약 40명(미국 20명, 한국 20명) 정도이며 3명 1개조로 약 15개의 전도팀을 구성, 경기장과 함부르크 다운타운 전 지역에서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ICM 대표 김호성 목사의 초대의 글
지구촌 최대의 축제 월드컵 미션은 현존하는 3가지 종류의 제너레이션 가운데 가장 진취적이고 수용성이 포괄적이며 정열적인 각국의 차세대 지도자가 될 엘리트 계층의 젊은이들이 전 세계로부터 몰려옵니다.
그들은 우리가 평생 만나보지도 못하고 접촉하지도 못할 비복음주의 국가와 복음에 대해 제한된 국가 그리고 일생에 단 한번도 복음을 들어볼 수 없는 미전도지역에 이르기까지의 각국의 차세대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은 세계의 축제인 월드컵에서 한자리에서 어망을 던지면 송두리째 잡을 수 있도록 복음전도 절호의 찬스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며 우리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들은 세계의 현존하는 젊은이들 중에서 경제적, 사회적, 각국의 최 상위권에 들어가는 차세대 지도자가 될 엘리트 그룹들입니다.
월드컵에 스스로 모인 그들에게 복음을 들려주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세상을 직접 두루 다니지 않아도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중요한 선교 전략인 ‘오는 선교-Coming Mission’입니다.
그들이 당신의 손으로 전해준 복음을 듣고 귀국하여 그 나라에 파급될 영향을 생각해 볼 때에 우리는 모든 일을 제쳐 놓고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야겠습니다.
우리가 가서 월드컵 기간 동안 선교하려고 하는 유럽은 인류역사동안 가장 흑암의 영이 크게 지배했고 심지어 올해 유럽합중국인 EEC에서는 2006년 올해부터 Jesus Christ의 대문자의 C를 쓰지 못하도록 국가의 령을 발효를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다 신 중의 하나일 뿐 진정한 구주로 인정하지 못하도록 국가의 법을 강제화한 것입니다.
그러한 땅에 살고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우리 손으로 들려주어 복음의 싹을 피우며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가야만 합니다. 거룩한 통치자의 아들과 자녀들인 우리가…
우리는 이러한 모든 일에 주께서 간섭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주의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모든 경제적인 여건과 여러 가지 이유를 접어놓고..
일정
12일 – 저녁 도착 / 오리엔테이션 / 등록 / 기도회
13일 – 정탐사역과 블레싱 사역 / 실전훈련 / 사역배치
14일 – 경기장 사역
15일 – 다운타운 및 경기장 사역
16일 – 출발
17일 – 도착
전도 언어
14개국 준비
참여 문의
서울 018-380-1229 / 부산 010-5767-7898, 010-5553-4240
뉴욕 201-621-2580 / 시카고 847-490-3964, 630-355-0508
citymission@hanmail.net
The International City Ministry (ICM, 국제도시선교회)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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