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선보인 예꼬 미션 어린이들


▲예꼬 미션 중.고등부 Teen's for Jesus.





▲성경 구절을 맞추고 있는 어린이들

▲어린이대회에 참여한 어린이

▲강사로 나선 헬렌 김 전도사(프라미스교회 초등부)

▲기도하고 있는 어린이들

2009 할렐루야어린이전도대회는 장년대회와 같은 시간에 베들레헴성전에서 18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찬양, 성경공부, 메시지, 간식 타임, 게임 등이 진행됐다.

이번 할렐루야어린이전도대회를 맡은 유년분과위원장 이지용 목사는 "기도로 많이 준비해 은혜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다."고 기대를 밝히며 "첫째 날은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게 진행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자원봉사자로는 순복음뉴욕교회, 뉴욕겟세마네교회, 예꼬 미션에서 26여명이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