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석태운 목사)가 오는 3월 1일 오후 3시 미주성산교회(담임 방동섭 목사)에서 제 90주년 3·1절 기념 예배를 드린다.

목사회 측은 “해외 독립운동 본거지의 하나였던 미주에서 3.1정신을 후세들에게 알리고 동포사회의 애국 애향심 함양과 기독교적 가치관 정립을 위해 기념예배를 드린다”며 “목사님과 교회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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