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을 위한 ‘가정세미나’가 지난 15일 오후 2시 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에서 열렸다. 강사로 나선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김윤희 교수는 ‘이와 같은 때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