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 목사가 '청지기의 자세' 선택강의를 진행했다.

▲헌신예배에서는 김종덕 목사가 설교했다.

▲목회자와 목회자가, 목회자와 성도가, 성도와 성도가 교제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제 후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은 뉴브런스윅 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던 김병철 목사의 딸이 희귀병을 앓게 돼 이를 위해 먼저 기도했다.이어 교단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위해 중보기도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는 주제로 진행된 RCA 청지기 세미나 및 헌신예배

지난 1일 오후4시부터 8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RCA(미국개혁교단) 에서 2009 청지기 세미나 및 헌신예배가 진행됐다.

미국개혁교단 한인교회협의회 뉴욕지회에 소속된 교회는 동산교회, 실로암장로교회, 신광교회, 낙원장로교회, 충신교회, 성신교회, 빌립보교회, 주양장로교회, 뉴욕새교회로 이 날 행사에는 각 교회 목회자들과 제직들이 참여했다.

이 날 행사는 김혜택 목사. 김학룡 목사의 기도로 시작해 선택 강의가 두 차례 진행됐다. 첫번째 시간에는 '청지기의 자세'(강사 황영진 목사), '구약의 구슬을 꿰어 봅시다'(강사 조대형 목사) 선택 강의가, 두번째 시간에는 '바른 기도, 응답받는 기도(강사 양승구 목사), 'RCA 새로운 신앙고백서-벨하고백서'(강사 김학룡 목사) 선택 강의가 진행됐다.

마지막 헌신예배는 김기호 목사(뉴욕주앙장로교회)의 사회로, 이동백 장로(낙원장로교회)가 기도, 뉴욕신광교회 호산나 찬양대가 찬양, 김종덕 목사(실로암장로교회)가 설교, 김근옥 안수집사(신광교회)가 헌금기도, 김학룡 목사(신광교회)가 광고, 김혜택 목사가 헌신통성기도 인도, 신성능 목사(빌립보교회)가 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