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O.C.U)가 신년 첫 정기예배를 13일 오후 7시 미주복음방송에서 드렸다. 새해 첫 예배를 위해 모인 예비역 기독장교들은 친교를 나눈 후 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으며, 유니온교회 이정근 목사가 ‘함께 가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