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례회남가주한인교회협의회 제28차 신임회장에 김바울 목사(토렌스조은교회)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12일 오전 10시 30분 로스앤젤레스한인침례교회(박성근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했다.

남침례회남가주한인교회협의회에는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소속 LA 지방회, 오렌지 지방회, 코이노니아 지방회 등 3개 지방회가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