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제자들의교회(담임 김해길 목사)에서 워싱턴지역 한인 교역자회 제37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최용우 목사의 뒤를 이어 교역자회를 이끌어갈 새 회장은 지난회기 부회장이었던 안효광 목사이며, 새롭게 선출된 부회장은 김정우 목사(맥클린 한인장로교회)다.

정기 총회 후에는 웨이크필드파크에서 버지니아 교역자 축구팀 대 메릴랜드 교역자 축구팀의 친선 축구대회가 열렸다.

▲워싱턴지역 한인교역자회 제 37회 정기총회

▲워싱턴교회협의회 총무 김성도 목사의 기도

▲양광호 목사의 설교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최용우 목사의 장학금 전달

▲교역자회 총무 박건철 목사의 광고

▲증경 교역자회장 이성수 목사의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