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어머니상 회복을 위해 널리 권장되는 '어머니학교' 산호세 6기가 지난 18일부터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시작됐다. 80여 명이 모여 열린 어머니학교는 오후 6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오는 25일, 26일에도 이어진다. 강의는 '성경적인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로 총 4번에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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