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큐스에 위치한 기쁨의 강교회(담임 이영문 목사)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오후 6시 30분에 부부 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영문 목사와 이순숙 사모가 강사로 나서 '사랑의 그릇을 채우라', '기질을 알면 행복이 보인다'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 목사는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교회가 살아야 사회가 산다"고 전하며 "이 세미나를 통해 가정이 더 행복해지고 교회가 더 행복해지고 사회가 더 행복해졌으면 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올 해 첫 회 개최된 부부 동산 세미나는 앞으로 1년에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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