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단기선교 선교자들을 위한 'SET2008 기도 후원자의 밤' 행사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뉴비전교회(진재혁 담임목사)본당에서 열린다.
뉴비전교회 'SET2008기도 후원자의 밤'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붙들고 선교의 어렵고 힘든 미지의 장소로 떠나는 선교팀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도로 후원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기도 후원의 밤을 준비하고 있는 뉴비전교회 송영빈 선교 목사는 “현재 68명의 단기 선교사가 확정됐으며, 선교사 1명 당 5명의 기도 후원자를 찾을 이번 모임에 200명 참석자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비전교회는 보다 전문적인 단기선교를 위해 진재혁 담임 목사, 송영빈 선교 목사, 파송 선교사 등을 중심으로 6주간의 선교훈련을 실시해왔다.
뉴비전교회 'SET2008기도 후원자의 밤'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붙들고 선교의 어렵고 힘든 미지의 장소로 떠나는 선교팀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도로 후원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기도 후원의 밤을 준비하고 있는 뉴비전교회 송영빈 선교 목사는 “현재 68명의 단기 선교사가 확정됐으며, 선교사 1명 당 5명의 기도 후원자를 찾을 이번 모임에 200명 참석자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비전교회는 보다 전문적인 단기선교를 위해 진재혁 담임 목사, 송영빈 선교 목사, 파송 선교사 등을 중심으로 6주간의 선교훈련을 실시해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