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데일리 시티 소재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는 교회설립 37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밀브레 소재 카푸치노하이스쿨에서 드렸다. 한어부.영어부 총 600여 명이 모인 이날 예배는 권혁천 목사가 “참 좋은 우리교회”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영어부 라이언 김(Ryan Kim) 목사가 동시 통역했다.
이날은 전교인 체육대회 및 그동안 실력을 갈고 닦아오던 교인 탁구대회 결승이 진행됐다.
이날은 전교인 체육대회 및 그동안 실력을 갈고 닦아오던 교인 탁구대회 결승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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