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저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이 주최한 ‘북한선교를 위한 찬양집회’가 지난 5일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라이프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올 8월 늘찬양선교단의 북한 선교를 위한 것으로 7월까지 매달 북가주 지역을 순회하며 열릴 계획이다.

북가주 베이지역을 중심으로 기독청년들과 연합해 선교와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선교단체인 늘찬양선교단은 매년 선교사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미국 아리조나 주 호피인디언족 단기선교를 다녀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