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08 현장을 가다 - 세계가 우리의 무대'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는 월드비전은 세계 선교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월드비전 현지 답사를 하고 있는 쿠팡의 비스마락 초등학교는 월드비전 미국 후원자들이 지원하는 학교다.

월드비전이 진행하고 있는 사역으로는 "교실건설·교복 지급 온마을 진료 혜택, 한국어로 진행하는 태권도 훈련, 월드비전 소득증대 지원통한 생활환경 개선"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