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교회 김현준 목사가 지난 주일 교회 부임후 첫 세례식과 입교식을 인도했다. 한편 김현준 목사는 오는 30일, 자신이 3년간 개척했던 새비젼교회 후임으로 오게 되는 윤대식 목사 취임예배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