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총영사관(공관장 손성환)이 2월 25일 열리는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가하기 원하는 관할 13개주 한인들의 신청을 30일 접수 마감한 가운데 총 32명이 팩스로 신청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총영사관 등을 통해 각 주에서 모인 신청 명단은 1차적으로 외교통상부로 보내지며 '취임행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초청여부가 신청자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항공료나 체재비 등 참가경비는 신청자 부담하며 기타 출입국 수속 및 숙소예약 관련사항 또한 별도의 지원은 없다.
이처럼 총영사관 등을 통해 각 주에서 모인 신청 명단은 1차적으로 외교통상부로 보내지며 '취임행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초청여부가 신청자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항공료나 체재비 등 참가경비는 신청자 부담하며 기타 출입국 수속 및 숙소예약 관련사항 또한 별도의 지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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