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선교를 위한 찬양의 밤이 오는 12일(토, 오후 7시)부터 13일(일, 오후 5시) 양일 간 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에서 열린다.
2월 초에 계획된 베이지역 구세군 교회 미국 사관 30여 명의 케냐방문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찬양의 밤에는 김진국 목사가 초청돼 하나님 찬양의 뜨거움을 선사한다.
이번에 케냐를 방문하는 선교팀은 총 3팀으로 나눠 교육, 구제, 봉사를 할 계획이며, “자비로 선교비를 충당하기 위해 찬양의 밤을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케냐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많은 어린이들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주최 측은 “많은 교민들이 참여해 찬양으로 뜨거워지고 가난하고 어려운 케냐에 사랑을 전하는 집회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문의) 이명숙 전도사: 408-470-8704
2월 초에 계획된 베이지역 구세군 교회 미국 사관 30여 명의 케냐방문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찬양의 밤에는 김진국 목사가 초청돼 하나님 찬양의 뜨거움을 선사한다.
이번에 케냐를 방문하는 선교팀은 총 3팀으로 나눠 교육, 구제, 봉사를 할 계획이며, “자비로 선교비를 충당하기 위해 찬양의 밤을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케냐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많은 어린이들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주최 측은 “많은 교민들이 참여해 찬양으로 뜨거워지고 가난하고 어려운 케냐에 사랑을 전하는 집회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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