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일) 저녁 7시 Again 1907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가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렸다.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 새크라멘토 지역 성령대부흥을 위해 열리던 ‘Again 1907 노아의 방주’는 이번 여섯 번째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집회는 '경배와 찬양, 황희근 형제의 간증, 기도, 말씀(박동서 목사) ' 순으로 진행됐으며, 2008년 부터는 새크라멘토 지역 청년연합집회로 확대될 예정이다.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 새크라멘토 지역 성령대부흥을 위해 열리던 ‘Again 1907 노아의 방주’는 이번 여섯 번째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집회는 '경배와 찬양, 황희근 형제의 간증, 기도, 말씀(박동서 목사) ' 순으로 진행됐으며, 2008년 부터는 새크라멘토 지역 청년연합집회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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