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튼 소재 남가주희망교회(담임 김용국 목사)가 12월부터 교회 명칭을 남가주희망교회에서 희망교회로 변경했다.

올해 한국, 미국을 잇는 화해와 평화의 PPP 십자가대행진 사무총장을 맡아 전반적인 진행을 이끈바 있는 김용국 목사는 “그 동안 하나님 인도하심으로 영적대부흥 운동 일환인 PPP십자가대행진 운동에 힘썼고, 이제 교회를 섬기는 것에 집중, 지역 사회 복음전파에 앞장 서겠다.”고 밝힌바 있다.

희망교회는 오는 10일(월)부터 15일(토)까지 1주일간 매일 오전 5시(토요일 6시) ‘응답받는 능력있는 기도’라는 주제로 특별새벽예배를 개최하며, 강사로는 담임 김용국 목사가 직접 나선다.

희망교회는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반과 SAT 외국어 대비 한글학교를 매주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추가로 성경공부 관심자 및 한글학교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714)870-7415
장소:희망교회( 905 S. Euclid St, Fullerton, CA 92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