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인노회(노회장 문정선 목사, 뉴저지 수정교회)는 노회창립 10주년과 노회 건물기금모금을 위한 '제 7회 예수찬양잔치'를 12월 2일(주일)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펼쳤다.
'찬양 안에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예수찬양잔치는 △목회자 및 가족들의 합창 △뉴욕과 뉴저지 소속교회들의 연합성가대 △노회 소속 교회 전문 음악인의 연주 및 성악 △합창과 워십 댄스 △김진호 목사(예수마을교회) 작곡의 복음성가를 중심으로 한 찬양과 경배 등이 선보였다.
동부한인노회는 3년 전부터 노회의 발전기금 및 건물 구입을 위해 기금을 모았다. 이들은 노회차원의 골프대회, 예수찬양제와 개 교회들의 재정적 협조로 약 30만 불을 모은 상태다. 건물 구입에 부족한 금액은 예수찬양잔치와 교회들의 후원금 등으로 충당할 것으로 보인다.
노회 사무총장 김득해 목사는 "3년 전 부터 노회건물기금 캠페인을 벌리기 시작해 지난 주에 한소망교회서 헌금한 $50,000을 합쳐 약 $300,000의 건물기금이 모여졌다. 또한 필그림교회에서 $50,000을 약정했으며 오늘의 수익금을 모아 New Jersey Ridgefield에 있는 4층 건물의 한 Unit를 $382,000에 구입하도록 계약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찬양 안에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예수찬양잔치는 △목회자 및 가족들의 합창 △뉴욕과 뉴저지 소속교회들의 연합성가대 △노회 소속 교회 전문 음악인의 연주 및 성악 △합창과 워십 댄스 △김진호 목사(예수마을교회) 작곡의 복음성가를 중심으로 한 찬양과 경배 등이 선보였다.
동부한인노회는 3년 전부터 노회의 발전기금 및 건물 구입을 위해 기금을 모았다. 이들은 노회차원의 골프대회, 예수찬양제와 개 교회들의 재정적 협조로 약 30만 불을 모은 상태다. 건물 구입에 부족한 금액은 예수찬양잔치와 교회들의 후원금 등으로 충당할 것으로 보인다.
노회 사무총장 김득해 목사는 "3년 전 부터 노회건물기금 캠페인을 벌리기 시작해 지난 주에 한소망교회서 헌금한 $50,000을 합쳐 약 $300,000의 건물기금이 모여졌다. 또한 필그림교회에서 $50,000을 약정했으며 오늘의 수익금을 모아 New Jersey Ridgefield에 있는 4층 건물의 한 Unit를 $382,000에 구입하도록 계약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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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목사가 작곡한 CCM '우리에게 향하신' 찬양을 다 함께 부르며 제 7회 예수찬양잔치가 문을 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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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장 문정선 목사의 인사 및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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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찬양제는 제미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펼쳐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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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제의 문을 연 한형락 집사(한소망교회 뮤직 디렉터)의 오르간 연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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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그림교회 Esther Yang 전도사는 'Amazing Grace'를 들려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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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팰리세이드 앙상블의 기악합주. 이들은 영화 미션의 주제곡을 연주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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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패밀리의 혼성 4중창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왼쪽부터 소프라노 주효임, 소프라노 주지은, 바리톤 주성배, 바리톤 주정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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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장로 성가단이 출연해 '죄잠 맡은 우리 구주'와 '오 놀라운 구세주'를 열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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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성가단의 합창에 귀기울이는 사모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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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한인노회 목회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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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지역 교회들의 연합 찬양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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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경을 통해 이들의 합창을 관람하는 이의 모습이 흥미롭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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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연합 찬양대의 합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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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연합 찬양대의 합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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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지역 연합합창단은 뉴욕초대교회 장정환 지휘자가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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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가 시작되며 김진호 목사가 작곡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를 함께 불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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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가 시작되며 김진호 목사가 작곡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를 함께 불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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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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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마을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의 바디워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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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마을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의 바디워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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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목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회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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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her Yang(필그림교회) 전도사와 Neah Lee(찬양교회) 전도사의 CCM 듀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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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찬양대는 이미리 사모가 피아노 반주를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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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란시대에 대답하네'를 찬양해 큰 박수를 받은 목사 찬양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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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들의 찬양을 셀폰으로 담고 있는 김득해 사무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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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의 공연에 큰 박수를 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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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 찬양대는 박지연 집사가 반주를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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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신 사모(뉴욕 초대교회)가 사모 찬양대 지휘를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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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 찬양대는 '주의 옷자락'을 합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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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들의 찬양을 경청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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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들의 찬양에 기립박수를 보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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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2중창을 선보인 소프라노 김동신&서진숙 집사(찬양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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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elle Kim의 바이올린 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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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연합 찬양대의 합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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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연합 찬양대를 지휘한 양원석 지휘자(필그림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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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연합 찬양대의 합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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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연합 찬양대의 합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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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연합 찬양대의 합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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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순서가 끝나고 다 함께 '할렐루야'를 합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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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같이 합창한 '할렐루야' 지휘를 한형락 집사(한소망교회)가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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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다 함께 '할렐루야'를 합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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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다 함께 '할렐루야'를 합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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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다 함께 '할렐루야'를 합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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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다 함께 '할렐루야'를 합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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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다 함께 '할렐루야'를 합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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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다 함께 '할렐루야'를 합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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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득해 사무총장이 광고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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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위원장 허봉기 목사(뉴저지 찬양교회)의 축도로 찬양잔치는 마무리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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