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오후 6시 온누리교회는 새교우환영회를 가졌다. 5주간 새교우 과정을 마친 성도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환영회에는 50여명이 참가했다.

새교우들을 위해 기존 성도들은 따뜻한 인사로, 음식으로 섬겼다. 특히 새교우위원회는 모임을 위해 한달동안 꾸준히 기도해오기도 했다.

김제은 목사와 교역자, 교회 직분자들이 참석해 각자 소개와 더불어 교회 비전을 나눴다. 새신자들은 따뜻한 환영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