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 23일 주일 예배후 노년층으로 구성된 소망회에서 교제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일에 공청회로부터 새예배당 허가가 완전히 통과되어 상항제일침례교회 온 교인이 경축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교인들은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많은 관심 속에서 기도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