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 김영련 목사) 새로운 회기가 시작됐다. 산호세교협 임원들은 금일 열린 모임에서 다음 회기 연합행사 큰 그림을 잡아 나갔다.
김영련 목사(산호세온누리교회)는 "2007-2008 회기 동안 산호세 교회협의회는 무엇보다 교회간 연합과 서로 친해지고 하나되는 것, 각 교회의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먼저, 산호세 교협은 해마다 개최해 온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연합행사, 은퇴목회자 위로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종합예술 전도단 CENT와 공동개최하는 청소년집회를 논의했다.
특히, 교협은 이번 회기를 기점으로 처음으로 하위부서에 청소년 분과장을 세워, 앞으로 한인 2세사역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내년도 상반기 CENT와 공동으로 운영되는 산호세 청소년연합집회를 논의했다.
가까운 시일내 산호세 교협 연합행사로는 오는 10월 5일(금)부터 7일(주일)까지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리는 부흥회가 있다. 특히 6일(토) 오전 10시에는 몬트레이에서 온 신성택 박사가 초빙돼 북한 문제 및 핵 개발에 관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김영련 목사(산호세온누리교회)는 "2007-2008 회기 동안 산호세 교회협의회는 무엇보다 교회간 연합과 서로 친해지고 하나되는 것, 각 교회의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먼저, 산호세 교협은 해마다 개최해 온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연합행사, 은퇴목회자 위로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종합예술 전도단 CENT와 공동개최하는 청소년집회를 논의했다.
특히, 교협은 이번 회기를 기점으로 처음으로 하위부서에 청소년 분과장을 세워, 앞으로 한인 2세사역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내년도 상반기 CENT와 공동으로 운영되는 산호세 청소년연합집회를 논의했다.
가까운 시일내 산호세 교협 연합행사로는 오는 10월 5일(금)부터 7일(주일)까지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리는 부흥회가 있다. 특히 6일(토) 오전 10시에는 몬트레이에서 온 신성택 박사가 초빙돼 북한 문제 및 핵 개발에 관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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