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밀알의 밤 기자회견이 22일 초콜렛 스시 음식점(595 E. El camino Real, Sunnyvale CA 94087)에서 열렸다.
북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는 28일부터 열리는 밀알의 밤을 위해 주강사 김민아 씨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민아 씨는 '3중장애를 가지고 있는 승욱이 엄마'로 한인사회에 더 알려져 있으며, 장애아를 둔 어머니로서 살아온 감동적인 스토리를 밀알의 밤을 통해 전해줄 계획이다.
김민아 씨가 승욱이를 키우면서 겪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승욱이의 일기'는 LA 한국일보에 연재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북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는 28일부터 열리는 밀알의 밤을 위해 주강사 김민아 씨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민아 씨는 '3중장애를 가지고 있는 승욱이 엄마'로 한인사회에 더 알려져 있으며, 장애아를 둔 어머니로서 살아온 감동적인 스토리를 밀알의 밤을 통해 전해줄 계획이다.
김민아 씨가 승욱이를 키우면서 겪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승욱이의 일기'는 LA 한국일보에 연재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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