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장로교회는 10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추수감사절 전 6주간동안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을 연다.
주제는 '함께 하면 풍성해집니다(요 13:35)'로 '서로'에게 포커스를 맞춰 사랑하고자 한다. 총 7번의 주일동안 예배에 새로운 시도를 갖고, 더 깊은 하나님의 만남을 추구하게 된다. 6번의 주제별 예배속에 매주마다 6일동안 같은 주제로 매일마다 묵상한다.
캠페인을 위한 준비기간을 9월 1일부터 가졌다. 9월 7, 8 ,9일에 부흥회를 열었고, 9일부터 24일까지 모든 성도들이 소그룹 편성과정을 가지기로 했다. 9월 24일부터 29일까지는 리더십그룹만 일주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연다.
10월 5일에 개회예배를 드리면서, 공동체를 세우는 캠페인이 시작된다.
석정일 목사는 "2004년 하반기 목적이 이끄는 캠페인이 각 개인을 세우는데 포커스를 두었다면, 이번 행사는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이 되려고 했다"고 밝혔다.
특히, 임마누엘장로교회는 5주째에 은사배치세미나와 사역박람회를 열어, 각자에게 해당되는 능력을 각자의 사역에 쓰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주제는 '함께 하면 풍성해집니다(요 13:35)'로 '서로'에게 포커스를 맞춰 사랑하고자 한다. 총 7번의 주일동안 예배에 새로운 시도를 갖고, 더 깊은 하나님의 만남을 추구하게 된다. 6번의 주제별 예배속에 매주마다 6일동안 같은 주제로 매일마다 묵상한다.
캠페인을 위한 준비기간을 9월 1일부터 가졌다. 9월 7, 8 ,9일에 부흥회를 열었고, 9일부터 24일까지 모든 성도들이 소그룹 편성과정을 가지기로 했다. 9월 24일부터 29일까지는 리더십그룹만 일주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연다.
10월 5일에 개회예배를 드리면서, 공동체를 세우는 캠페인이 시작된다.
석정일 목사는 "2004년 하반기 목적이 이끄는 캠페인이 각 개인을 세우는데 포커스를 두었다면, 이번 행사는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이 되려고 했다"고 밝혔다.
특히, 임마누엘장로교회는 5주째에 은사배치세미나와 사역박람회를 열어, 각자에게 해당되는 능력을 각자의 사역에 쓰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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