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기독교 이단대책연구회(회장 한선희 목사 이하 미이연)는 오는 9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LA 소재 베들레헴 장로교회(담임 서종천 목사)에서 제14회 이단대책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두 날개 선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교회의 대응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선희 목사는 "미이연은 해마다 정기세미나를 통해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진리를 사수하고 바른 신앙이 전파될 수 있도록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리더들의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