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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와 인간 DNA의 98%가 같다고?- 진화론의 무지가 낳은 무지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an 05, 2017 12:2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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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셨음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와 있는 족보를 따라 그 연대를 계산해 보면, 대략 6,000년 정도 전 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6일 째 되는 날, 최초의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으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후손이며 모든 인류는 한 혈통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사도행전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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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수십년 전만 해도 진화론은 인류는 5개의 종으로 나뉘어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들에게는 이 주장에 대한 어떠한 과학적 증거도 없었으며 오직 진화론적인 패러다임을 통해 진화가 사실이라면 인류가 나뉘어 있어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한 주장이었습니다.

과학의 발전은 누구의 손을 들어 주었을까요? 1987년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각 대륙 여러 인종의 147명 여성의 태반을 조사하던 연구팀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여성에게만 유전되는 미토콘드리아 DNA의 서열이 인종에 관계없이 굉장히 비슷했고, 이는 이 모두가 공통 조상을 갖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이 후 남성에게만 유전되는 Y 염색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역시 모든 남성들은 인종에 상관없이 공통 조상을 갖고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는 성경이 수천년 전부터 기록한 그대로이며, 개인적으로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성경의 정확성은 인정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인정하고 회개하는 대신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오늘은 진화론자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거짓말을 하는지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 공통 조상이 15만년 전에 살았다는 거짓말

처음 공통 조상 즉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Y 염색체 아담의 존재를 인지했을 때, 진화론자들은 이들이 각각 20만년 전, 그리고 6만년 전 사람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들이 언제적 사람인지에 대한 계산은 지속적으로 바뀌어 왔는데, 10만년, 15만년, 25만년 등, 진화론 내에서도 다양한 이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왜?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기준으로 이런 계산을 하는 것일까요?

 

(Pho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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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런 계산에는 공통되는 가정이 있었는데, 그 것은 인간과 '침팬지'에게 공통 조상이 있다는 가정입니다. 그리고 인간과 '침팬지'의 DNA 서열 차이가 얼마인가? 그리고 그 공통 조상의 연대가 언제인가의 차이에 따라 돌연변이 속도가 계산되고, 그 속도에 따라 공통 조상이 언제적 사람인지에 대한 계산이 나온 것 입니다.

진화론을 믿는 분들에게는 인간과 '침팬지'에게 공통 조상이 있다는 개념이 당연하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믿음일 뿐이고, 그 개념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제가 단언 하지만,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 공통 조상이 있다는 생각은 비과학적이며, 진화론자들이 이를 사실로 여기는 이유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을 가정했거나, 사실이 아닌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우리가 의문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도대체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이 누구냐는 것 입니다. 진화론자들은 그 공통 조상의 화석이라도 발견했을까요? 아닙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의 화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공통 조상이 존재한다는 근거는 무엇이 있을까요? 진화론자들은 아마도 이런 질문에 다음과 같은 대답을 할 것 입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은 98%가 동일 합니다. 이는 인간과 '침팬지'가 과거에 동일한 조상에서 분기되어 나왔음을 의미합니다."

  • 인간과 '침팬지'의 DNA가 98%가 같다는 거짓말

염기 서열의 98%가 같다는 것이 곧바로 공통 조상을 갖고 있다는 논리로 밖에 설명될 수 없다는 것에도 동의할 수 없지만, 정말로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이 98%가 같은지의 여부부터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과학적 팩트부터 보죠. 인간의 DNA 염기쌍은 약 30억개 정도 이고, '침팬지'는 이보다 8%가 더 많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인간의 DNA 서열 30억개가 100% 다 '침팬지'와 동일해도,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은 92% 이상 같을 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대답할까요? 당연히 인간이 갖고 있는 30억개의 염기 서열 중 98% 즉 29억 4천만개의 염기서열이 같고 6천만개의 염기 서열이 다르다는 의미라고 얘기하려 할 것 입니다. 아주 죄송한 얘기지만 이것 역시 거짓말 입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 서열 차이는 98%가 아니라 86% 정도 된다는 논문 (클릭하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옆에 있는 글을 보시면 진화론자들이 쓴 논문을 보실 수 있으며, 빨간 줄을 읽어 보시면, 삽입과 삭제(Indels)를 계산에 포함 시키면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는 98.6%가 아니라 86.7%임을 알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2005년 7월 Nature지에 게재된 또 다른 논문 침팬지 게놈과 인간 게놈의 초기 비교 (Initial sequence of the chimpanzee genome and comparison with the human genome) 를 보시면 전체 27억개의 서열 중 24억개 즉 89% 만이 같으며 11%의 차이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그 동안 진화론자들이 논문을 통해 계산한 98%의 DNA가 똑같다는 주장은 전체 DNA 서열이 똑같다는 주장이 아니라,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 에서 돌연변이의 발생이 2% 정도 차이가 난다는 의미였고, 많은 비전문가들은 이를 마치 인간과 '침팬지'의 DNA 차이는 단지 6천만개 정도 밖에 없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진화론을 설득력 있는 이론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하지만 실제 DNA의 서열은 훨씬 더 크며, 창조론자들이 생각하는 70%가 아니더라도, 진화론자들의 논문만 인용해도, 그 유사성은 78%~81% 정도 즉 염기 서열 차이가 6억개 이상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화론자들이 얘기하는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이 살았던 500만~1,300만년 동안 6억개의 염기 서열 차이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1년에 평균 50개 이상의 염기 서열의 차이가 발생하는 일은 어떤 생물 종에서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수백만년 동안 6억개 이상의 염기 서열을 만들 수 있는 어떠한 매커니즘도 알지 못합니다.

여기서 어떤 분들은 어떤게 진화론자들이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이 98% 유사하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간과 침팬지 서열 비교 거짓말

위의 도표를 보시면, 두 개의 DNA 서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서열이 사람의 서열이고 아래 있는 서열이 '침팬지'의 서열이라고 예를 들어보죠. 둘의 서열을 보면, 제가 동그라미를 친 부분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총 117개 중 20개 정도가 다르기에 일반 사람들이 계산을 하면 17%가 다르다고 계산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우선 서열이 삭제되었거나 삽입되었다고 여겨지는 (indel) 지역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또 정렬 지역(alignment region) 밖의 차이 역시 계산하지 않습니다. 오직 돌연변이에 의해 교체된 것만을 다름으로 인정하고 계산하는 것 입니다. 즉 실제로는 20개 위치의 염기쌍이 다른데 위의 도표에서 DNA 차이는 빨간 동그라미 안에 있는 2개 밖에 없다고 계산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진화론자들은 삽입/삭제 (Indels)나 비정렬 지역 (Non-alignment region)의 차이를 계산하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그들 스스로 만든 또 다른 거짓말에 속았기 때문입니다.

정크 DNA가 인간과 침팬지의 차이를 만든다. 2011.10.25 - Sciencedaily

  • 정크 DNA가 있다는 거짓말

DNA의 서열이 해독되면서 과학자들은 DNA 내의 특이한 특징을 하나 발견합니다. 그것은 DNA의 2% 만이 단백질 생산에 관여하고 있고, 나머지 서열에는 어떠한 기능이 있는지 알 수 없었으며 그 서열도 굉장히 반복적인 패턴을 가져 의미가 없어보였던 것 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곧바로 어떠한 기능이 있는지 알 수 없던 서열을 아무 기능이 없는 서열로 둔갑시켜 정크 DNA 즉 쓸모없는 '쓰레기 DNA'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는 진화론적인 사고에 따르면 당연한 생각입니다. 무작위의 돌연변이의 과정은 완벽할 수 없고, 어떤 곳은 아무 의미가 없어야 진화론이 말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창조론자들에게 정크 DNA란 개념은 받아 들여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론자들은 인간이 설계 되었다고 믿기에 서열에 의미가 없다면 설계에 대한 설득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과학의 발전은 이들 쓰레기 DNA가 어떤 기능을 가졌는지 알 수 있게 해 줬고, 수많은 정크 DNA들은 굉장히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진화론자들 역시 이제 정크 DNA의 개념을 버려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ENCODE 프로젝트에서 과학자들은 80% 이상의 유전자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를 밝혀 냈으며 그들은 유전자 전체에 어떤 기능이 있다고 생각을 바꿨음을 인정합니다. 또 유신 진화론자이자 국립 보건원의 수장 Francis Collins 역시 그가 줄기차게 주장해 왔던 정크 DNA에 대한 개념이 과학자들의 지적 교만(Hubris)이었다고 인정하며 정크 DNA란 존재하지 않음을 인정합니다.

문제는 그들이 정크 DNA라는 개념을 들어 비정렬 지역이나 삽입/삭제의 서열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가정하고 계산에 넣지 않았던 것 입니다. 그리고 정크 DNA의 개념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부랴 부랴, 삽입/삭제 등의 서열 차이를 계산하고 논문으로 발표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자! 정리를 해 볼까요?

진화론자의 인간 염기 서열의 98%가 정크 DNA라는 '거짓말'은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을 비교할 때, 삽입/삭제나 비정렬 지역의 차이를 계산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하고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 차이가 98%나 유사 하다는 '거짓말'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 서열 차이가 98% 유사하다는 '거짓말'은 또 다시 모든 인류의 남녀 공통 조상이 15만년 전 쯤 살았다는 '거짓말'을 만들어 냅니다.

그렇다면 진리는 무엇일까요? 진짜 과학은 어떤 결론을 내릴까요?

1997년 Parsons 박사는 새로운 방식으로 미토콘드리아 이브의 나이를 계산합니다. 그것은 인간 사이에 즉 할머니, 엄마, 딸 등 직계 가족 내에서 돌연 변이가 어떤 속도로 일어나는지를 계산하고, 직접 측정한 그 돌연변이율을 기준으로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살았던 연대를 계산한 것 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Parsons 박사의 논문에 따르면, 실제 인간 사이의 돌연변이 속도는 다른 과학자들의 예측 보다 20배가 빠르며, 이는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살았던 연대가 6,500 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인간 미토콘드리아 DNA 콘트롤 부위(control region)에서 관찰 된 빠른 돌연 변이 속도 - 1997 Nature

진화론자들은 즉각 반발했고, 네이쳐 지에 올라온 논문을 부정하고 비난했습니다. 왜냐하면 6,000년 정도의 연대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오히려 성경을 지지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연구는 진화론적 시간대가 아닌 성경적 시간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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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행된 인간의 미토콘드리아 DNA의 돌연변이 속도 계산에 따르면, 초기 Parsons 박사의 연구가 어느 정도 정확했음을 지지하며,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을 가정하고 계산한 돌연변이 속도보다 훨씬 더 빠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그 속도를 적용시켜서 계산해 보면, 성경적 시간대에 훨씬 더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하면, 평균적으로 할머니와 딸과 손녀 사이에 돌연변이가 4개 즉 한 세대 당 2개의 돌연변이가 생긴다고 예를들어 보면, 100개의 돌연변이가 있다는 것을 통해 50 세대가 지났음을 계산 할 수 있듯이, 실제 돌연변이 차이의 범위는 6,000년을 가정하고 예측한 범위에 들어가며, 50,000년을 가정하고 예측한 최소 신뢰 지수보다 훨씬 더 낮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지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실러캔스 62개의 표본을 조사한 결과, 비교적 돌연 변이가 많은 미토콘드리아의 D-Loop에 단지 8개 염기쌍만 변이했음을 발견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예상치 못한 적은 수의 돌연 변이를 극도로 느린 진화 속도(evolutionary rate is extremely slow) 때문이거나 실러캔스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은 병목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하지만 둘 다 말이 되지 않습니다. 실러캔스의 현재 변이율은 극도로 느리지 않으며, 실러캔스에 병목이 있었다면, 그에 따른 화석이 다량으로 발견 되었어야 하지만 실러캔스가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수억년의 진화론적 시간동안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모든 진화론적 가정을 버리고 미토콘드리아 이브나 Y 염색체 아담 처럼, 6,000년 정도의 시간대를 가정한다면, 실러캔스의 변이가 왜 이렇게 적은가에 대해서 이상하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저는 진화론자들의 '거짓말'과 잘못된 가정이 어떻게 사람들을 미혹하는지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한 성경을 신뢰하고 성경적인 연대를 가정했을때 진화론자들이 의아하게 여기는 현상들을 무리없이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드렸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을 알지 못한다면, 왜 진화론자들이 오래된 연대를 주장하고, 왜 그것이 잘못 되었는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과학자들의 주장에 미혹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의 주장에 어떠한 가정이 있으며 그 가정은 과학적으로 어떤 오류가 있는지 이해한다면, 우리는 진화론에 속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오류가 있고 불완전한 지식을 가진 인간의 말 보다는 전지하시며 거짓말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잘못된 가정을 배제하고 반복되는 연구, 실험, 관찰을 통한 진짜 과학은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나타낸다고 믿습니다.

[출처:fingerof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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