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키나 투데이 미니스트리 창립자이자 감독자인 대렐 데빌(Darrel deVille)은 최근 카리스마뉴스의 칼럼을 통해 "예수의 부활에 대한 7가지 증거(7 Pieces of Evidence for the Resurrection)"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예수의 부활의 대해 부인할 수 없는 7가지 증거를 제시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빌3:10)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고전15:14)
대렐은 고린도 전서 15장을 인용해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초석"이며 "회의론 자들이 이를 반박하려고 노력하지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부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꺼이 객관적인 증거를 보고자 한다면, 사실, 기독교 신앙인은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디서든 살아 계신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대렐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검증 가능한 많은 증거들이 있다"면서 그 중 7가지를 제시했다.
1. 무덤은 비어 있었다(빈 무덤)
대렐은 "그리스도의 적들조차 빈 무덤의 사건을 부인하지 못했다"면서 "다른 이들이 시체를 훔쳐간 것이라고 하지만, 그분은 정말 죽으신 것이 아니며, 이것은 검증을 통해 쉽게 틀렸다는 것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2. 부활 후 사람들에게 나타나심
대렐은 "부활한 예수를 직접 보고 만지고 함께 걷고 식사도 함께 하며, 예수의 말씀을 직접 듣기도 했다"면서 "한 번에 부활한 예수를 보았다는 증인이 500명 넘는다. 일부 회의론 자들이 집단 환각이라고 주장하지만 심리학자들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한다.
이어 "예수의 부활은 온전한 신체의 부활이며, 부활하심에 따라, 그는 그의 다시 사심을 친히 증거 하시고 보여주셨다.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생긴 상처들을 보이시고 만지게 하셨으며, 제자들과 식사를 같이 하셨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몸의 하나였다. 그분의 부활에 따라 그분은 참으로 살아 있다는 증거로 자신을 제시! 그는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한 후, 그의 십자가 상처를 드러내는, 자신이 접촉 할 것을 제안했다. 그분은 무덤에서 몸 상승했다 명백한 증거를 제시했다. 예수의 나타나심은 무덤에서 다시 사신 분명한 증거이다"라고 강조했다.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1:3)
대렐은 "성경에서 유일하게 부활에 대해 "무오한 증거"라고 사용했다. 이 말은 법정에서 확실한 증거를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3. 여인들의 증거
대렐은 "사실, 여인들이 가장 먼저 빈 무덤을 발견하고 예수의 다시 사심을 증거 했으며, 예수의 다시 사심은 주목할 만하다. 왜냐하면 그리스 로마 시대 속에 여인들의 증거란 믿을만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복음의 기록자들이 부활에 대해 허구로 만들어 내려고 했다면, 그들은 분명히 여인들이 빈 무덤을 발견했다고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이 기록이 부활에 대해 신뢰성을 약화시킨다 할지라도, 그들은 직접 눈으로 본 것을 이야기 하고, 진실을 증거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4. 제자들의 삶의 완전한 변화
대렐은 "두려움에 숨어 있던 비겁한 11명의 제자의 삶이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는 삶으로 변화되었다"면서 "분명하고 극적인 그들의 삶의 변화는 의심할 수 없는 일이다"라면서 "이들은 투옥과 파문, 고문, 심지어 죽음의 위험을 감수하고 예수를 못 박아 죽인 바로 그 도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담대히 선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예수의 부활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들은 기꺼이 죽음을 무릅쓰지 않았을 것"이며 "부활의 진실을 알았기에, 그들은 기꺼이 예수를 위하여 죽음을 감수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5. 기독교 교회의 탄생
데랠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묻힌 그 도시에서 기독교 신앙이 폭발적으로 성장을 일으킨 심히 중대하고 초자연적인 일이 바로 그 증거이다"라면서 "몇 세기 안에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기독교가 로마 제국에서 가장 지배적인 종교가 되었다. 그리고 수 세기 걸친 이교도의 관행들을 바꾸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현대적인 형태의 미디어나 통신 체제 도움 없이 이 모든 변화를 만들었으며, 오직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예수의 부활만이 유일하게 이 놀라운 변화를 설명할 수 있다"
통신, 여행 또는 미디어의 현대적인 형태없이 모든이. 오직 예수 부활 한 매력적이고 설득력있는 무언가가 그런 놀라운 변화를 설명 할 수있다.
6. 예수의 형제 야고보 사도의 회심
대렐은 "예수의 형제 야고보는 예수의 부활을 경험하기 전까지 그는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지 않았다"며 "이후 그는 초대 교회의 강력한 지도자가 되었다"고 말했다.
7.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의 회심
대렐은 "어떤 초자연적인 현상을 만나면 급진적인 변화를 만드는데 이를 경험한 사람이 바로 사울이다"라며 "기독교인의 광신적인 증오와 박해를 해 왔던 그가 그 누구보다 열렬한 교회의 가장 큰 수호자이자 선교사로, 복음 전파자의 변화된 삶을 살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