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이민문학회, 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황경락 목사)는 오는 7월 15일(일) 오후 4시, 부르크린 'Manhattan Beach'에서 '제109회 미주이민문학 세미나'를 진행하며 참가 시인 작가들의 낭송회와 신앙 간증 발표를 가진다.

황경락 목사는 "크리스천의 문학적인 수련은 많은 독서와 습작이 기본임은 말할 것도 없고, 연구발표와 비평이 더욱 필요 하다"며 "이번에 '새로운 정형시 3.4.5.6. 율조 민조시'를 주제로 워크숍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등록비는 회원은 $10, 일반 비회원은 $20이다.

문의:646-309-9232 / pwhang34@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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