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성도들의 신앙회복과 초신자 전도를 위해 준비된 열린문장로교회 ‘2007 새생명축제’가 18일 개막,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강사로 초청된 정재훈 장로는 첫날 집회에서 하나님 말씀의 위대함을 간증을 통해 역설, 성도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심어주었다.

새생명축제 둘째 날과 마지막 날 역시 정재훈 장로의 간증집회가 이어질 예정이며 특별히 축제 둘째 날인 19일에는 DB(Dreaming Butterfly)밴드 초청 재즈음악회와 이번 새생명축제를 위해 열린문장로교회 성도들이 3개월에 걸쳐 자체 제작한 드라마 ‘아름다운 약속’이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