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된 ‘Fresh Korea 2007’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맷 레드먼(Matt Redman)이 9일 저녁 집회에 앞서 오후 2시 사랑의교회 소망관에서 열린 예배인도자들을 위한 세미나의 강사로 섰다.
새로운 워십송과 예배 스타일로 전세계의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부흥을 경험하게 한 맷 레드먼은 세미나를 통해서 예배와 예배인도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가 예배의 핵심으로 꼽은 것은 ‘경외’였다. 그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며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외가 빠져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지 못하면 그 예배는 죽은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늘 생각해야 하고 생각한 것들을 우리의 말과 행동, 삶 그리고 예배를 통해 나타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요즘 곡을 쓸 때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쓴다고 한다.
이어 그는 예배인도자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그는 예배인도자의 역할을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예배 속으로 사람들을 인도해 와 그들을 변화시켜내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하나님을 ‘태양’에, 예배인도자를 ‘달’에 비유하며, “예배인도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전해 줄 뿐이다. 사람들은 우리의 모습을 멋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께로 돌려드려야 한다”고 했다.
새로운 워십송과 예배 스타일로 전세계의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부흥을 경험하게 한 맷 레드먼은 세미나를 통해서 예배와 예배인도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가 예배의 핵심으로 꼽은 것은 ‘경외’였다. 그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며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외가 빠져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지 못하면 그 예배는 죽은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늘 생각해야 하고 생각한 것들을 우리의 말과 행동, 삶 그리고 예배를 통해 나타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요즘 곡을 쓸 때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쓴다고 한다.
이어 그는 예배인도자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그는 예배인도자의 역할을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예배 속으로 사람들을 인도해 와 그들을 변화시켜내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하나님을 ‘태양’에, 예배인도자를 ‘달’에 비유하며, “예배인도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전해 줄 뿐이다. 사람들은 우리의 모습을 멋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께로 돌려드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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