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건축학교(대표 정요한 목사)가 5일 미주베델교회에서 제1기 핸디맨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지난 8주 동안 미국 건축물구조 및 건축도면 보는 방법, 플러밍 응급조치와 수리방법 문짝수리와 교체, 설치방법, 전기시설설치 및 수리방법, 공구선별 및 실내 벽수리 등 가정집에서 응급으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배기문 교수가 강의했다.
배 교수는 한국 고려대학교, 미주대한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 했으며 알라스카선교사로 일한 바 있다. 이번 수료생은 목사와 선교사들이 주를 이뤘으며, 특히 선교사들이 관심을 많이 보였다.
이날 수료식에서 정요한 목사는 “적은 교회지만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자체가 감사하다” 면서 “특히 무료로 강의해 주신 배기문 교수께 감사하다”고 했다. 배 교수는 “내게 주신 달란트로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선교지에서 꼭 필요한 사항들이기에 선교사와 선교 지망생들이 많이 참여해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번학기에 최명웅 집사 외 32명의 수강생들이 수업을 들었다. 주최 측은 다음 달에 핸디맨 라이센스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213-422-9191
지난 8주 동안 미국 건축물구조 및 건축도면 보는 방법, 플러밍 응급조치와 수리방법 문짝수리와 교체, 설치방법, 전기시설설치 및 수리방법, 공구선별 및 실내 벽수리 등 가정집에서 응급으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배기문 교수가 강의했다.
배 교수는 한국 고려대학교, 미주대한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 했으며 알라스카선교사로 일한 바 있다. 이번 수료생은 목사와 선교사들이 주를 이뤘으며, 특히 선교사들이 관심을 많이 보였다.
이날 수료식에서 정요한 목사는 “적은 교회지만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자체가 감사하다” 면서 “특히 무료로 강의해 주신 배기문 교수께 감사하다”고 했다. 배 교수는 “내게 주신 달란트로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선교지에서 꼭 필요한 사항들이기에 선교사와 선교 지망생들이 많이 참여해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번학기에 최명웅 집사 외 32명의 수강생들이 수업을 들었다. 주최 측은 다음 달에 핸디맨 라이센스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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