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릿무브먼트(NEW SPIRIT MOVEMENT 이하 NSM. 상임대표 박용덕 목사)가 2차 포럼을 12일 오전에 남가주빛내리교회에서 개최했다.
뉴스피릿무브먼트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으로 사람을 깨우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사회와 나라와 열방을 성령의 시대로 만들어 가자는 운동이다. 이는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성경회복운동과 성령 충만한 세계를 만들자는 성령회복운동, 모든 이가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자는 성결회복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이날 거룩성 회복을 위한 주제 발표가 각각의 주제로 열린 가운데 박용덕 목사는 오후에 ‘존 칼빈과 거룩성 운동’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박 목사는 NSM의 3대 표어 중 하나인 Holy Life와 칼빈의 신앙 사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에 대해서는 모두가 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듯이 칼빈 역시 이 부분에 있어서 매우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며 “칼빈은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인격을 만들어 나가 성화에 이르러야 하는데, 성화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한 믿음에 따른 칭의의 순간부터 시작해 최후의 심판인 구원의 날에 완료되는 것으로 봤다. 특히 칼빈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는 레위기 11:45와 베드로전서 1:16을 인용해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거룩한 삶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야 함을 설명했다. 그러므로 Holy Life는 전교회, 전세계에 걸쳐서 강력하게 추구해나가야 할 중요한 운동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Holy Family와 칼빈의 신앙사상에 대해 말했다. 그는 “칼빈에게 있어서 신앙의 기본 원리는 하나님 중심 사상 및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사상이다. 하나님의 주권이란 하나님의 절대적인 지배권을 말한다. 그런 면에서 칼빈이 주장하는 가정 역시 하나님이 지배하도록 하나님께 주도권을 맡기는 가정이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칼빈은 아내 뷰렌과의 사이에 3명의 아들을 낳았으나 출생 즉시 모두 사망했고, 결혼 9년째 되던 때는 뷰렌마저 사망하므로 큰 아픔을 겪었다”며 “그렇지만 그는 가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고 거룩한 가정을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가정은 하나님의 거룩성을 지킬 마지막 보루와 같은 곳이다. 그러므로 가정이 무너진다는 것은 개인은 물론 사회와 국가가 무너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동성애에 몸살을 앓고 음란을 즐기며, 성적 정체성의 혼란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가정의 거룩성을 부르짖으며 거룩성 운동에 앞장서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박 목사는 NSM의 5대 실천 강령중 하나인 거룩한 생활운동과 칼빈의 신앙사상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칼빈은 경건생활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그는 사회와 국가 개혁을 함에 있어서 ‘개혁은 신학부분이 아니요 생활부분이다’고 표현했듯이, 거룩한 생활 운동에 힘썼다”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크게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거룩한 생활의 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여러 가지 부끄러운 행동들로 인해 손가락질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땅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한 생활운동은 반드시 실행해야 할 운동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피릿무브먼트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으로 사람을 깨우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사회와 나라와 열방을 성령의 시대로 만들어 가자는 운동이다. 이는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성경회복운동과 성령 충만한 세계를 만들자는 성령회복운동, 모든 이가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자는 성결회복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이날 거룩성 회복을 위한 주제 발표가 각각의 주제로 열린 가운데 박용덕 목사는 오후에 ‘존 칼빈과 거룩성 운동’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박 목사는 NSM의 3대 표어 중 하나인 Holy Life와 칼빈의 신앙 사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에 대해서는 모두가 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듯이 칼빈 역시 이 부분에 있어서 매우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며 “칼빈은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인격을 만들어 나가 성화에 이르러야 하는데, 성화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한 믿음에 따른 칭의의 순간부터 시작해 최후의 심판인 구원의 날에 완료되는 것으로 봤다. 특히 칼빈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는 레위기 11:45와 베드로전서 1:16을 인용해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거룩한 삶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야 함을 설명했다. 그러므로 Holy Life는 전교회, 전세계에 걸쳐서 강력하게 추구해나가야 할 중요한 운동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Holy Family와 칼빈의 신앙사상에 대해 말했다. 그는 “칼빈에게 있어서 신앙의 기본 원리는 하나님 중심 사상 및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사상이다. 하나님의 주권이란 하나님의 절대적인 지배권을 말한다. 그런 면에서 칼빈이 주장하는 가정 역시 하나님이 지배하도록 하나님께 주도권을 맡기는 가정이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칼빈은 아내 뷰렌과의 사이에 3명의 아들을 낳았으나 출생 즉시 모두 사망했고, 결혼 9년째 되던 때는 뷰렌마저 사망하므로 큰 아픔을 겪었다”며 “그렇지만 그는 가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고 거룩한 가정을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가정은 하나님의 거룩성을 지킬 마지막 보루와 같은 곳이다. 그러므로 가정이 무너진다는 것은 개인은 물론 사회와 국가가 무너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미국은 물론 전세계가 동성애에 몸살을 앓고 음란을 즐기며, 성적 정체성의 혼란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가정의 거룩성을 부르짖으며 거룩성 운동에 앞장서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박 목사는 NSM의 5대 실천 강령중 하나인 거룩한 생활운동과 칼빈의 신앙사상에 대해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칼빈은 경건생활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그는 사회와 국가 개혁을 함에 있어서 ‘개혁은 신학부분이 아니요 생활부분이다’고 표현했듯이, 거룩한 생활 운동에 힘썼다”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크게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거룩한 생활의 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여러 가지 부끄러운 행동들로 인해 손가락질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땅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한 생활운동은 반드시 실행해야 할 운동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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