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선교연합회(World Evangelical Mission Alliance)는 제 26차 총회를 LA에 소재한 월드미션대학교에서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를 통한 세계선교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총회를 통해 각 지역별 특성과 전체적인 목회 및 선교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중국, 말레이시아), 아프리카(우간다, 남아공), 중동(터키), 유럽(독일, 이탈리아), 북미(미국), 중남미(멕시코, 코스타리카), 남미(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등 미주 전 지역을 포함한 세계 모든 곳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선교사 및 평신도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 지역협의회를 통한 구체적인 사역과 협력을 위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남미지역협의회의 발전을 모델로 모든 지역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전략을 수립했다.
총회 이후 목회와 세계선교 협력을 위한 수련회를 개최해 최근 목회 및 선교 현황과 기도제목을 공유하기도 했다. 1년 동안 이 연합회를 위해 수고할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윤경호 목사(콜로라도 동양선교교회) ▲부총회장: 남종성 목사(다우니 동양선교교회), 한도수 목사(브라질 새생명교회), 안정삼 장로(상파울 동양선교교회), 홍석환 장로(한빛교회) ▲총무: 임성진 목사(월드미션대학교) ▲부총무: 이홍주 목사(미주지역협의회) ▲서기: 이은원 선교사(남아공) ▲부서기: 장광수 목사(뷔츠브룩한인교회) ▲회계: 남윤희 목사(이사야선교교회) ▲부회계: 이재현 목사(미주지역협의회) ▲회록서기: 박동진 목사(사랑의공동체) ▲회록부서기: 김덕호 목사(미주지역협의회) ▲감사: 김영희 선교사(중국), 유정수 선교사(코스타리카)
“지역협의회를 통한 세계선교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총회를 통해 각 지역별 특성과 전체적인 목회 및 선교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중국, 말레이시아), 아프리카(우간다, 남아공), 중동(터키), 유럽(독일, 이탈리아), 북미(미국), 중남미(멕시코, 코스타리카), 남미(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등 미주 전 지역을 포함한 세계 모든 곳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선교사 및 평신도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 지역협의회를 통한 구체적인 사역과 협력을 위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남미지역협의회의 발전을 모델로 모든 지역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전략을 수립했다.
총회 이후 목회와 세계선교 협력을 위한 수련회를 개최해 최근 목회 및 선교 현황과 기도제목을 공유하기도 했다. 1년 동안 이 연합회를 위해 수고할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윤경호 목사(콜로라도 동양선교교회) ▲부총회장: 남종성 목사(다우니 동양선교교회), 한도수 목사(브라질 새생명교회), 안정삼 장로(상파울 동양선교교회), 홍석환 장로(한빛교회) ▲총무: 임성진 목사(월드미션대학교) ▲부총무: 이홍주 목사(미주지역협의회) ▲서기: 이은원 선교사(남아공) ▲부서기: 장광수 목사(뷔츠브룩한인교회) ▲회계: 남윤희 목사(이사야선교교회) ▲부회계: 이재현 목사(미주지역협의회) ▲회록서기: 박동진 목사(사랑의공동체) ▲회록부서기: 김덕호 목사(미주지역협의회) ▲감사: 김영희 선교사(중국), 유정수 선교사(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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