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가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지용수 목사(창원 양곡교회) 초청 부흥성회를 ‘빛을 뿌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7번의 집회가 열렸으며 성도들은 은혜와 기쁨을 만끽했다.
교회 측은 “초신자나 오래된 성도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우리 삶에 쉽게 적용해서 말씀을 풀어 증거했고, 진지하면서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매 집회마다 5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해 기쁨이 넘치는 부흥회 기간이었다”고 간증했다.
지용수 목사는 창원 양곡교회에서 시무하며 형제지간인 지용덕 목사가 시무하는 미주양곡교회의 협동목사로도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총회장을 역임했고 ‘그리스도인의 주소’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7번의 집회가 열렸으며 성도들은 은혜와 기쁨을 만끽했다.
교회 측은 “초신자나 오래된 성도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우리 삶에 쉽게 적용해서 말씀을 풀어 증거했고, 진지하면서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매 집회마다 5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해 기쁨이 넘치는 부흥회 기간이었다”고 간증했다.
지용수 목사는 창원 양곡교회에서 시무하며 형제지간인 지용덕 목사가 시무하는 미주양곡교회의 협동목사로도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총회장을 역임했고 ‘그리스도인의 주소’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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