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저녁 7시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에서 있었던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는 'Again 1907' 평양 대부흥의 재현을 목표로한 뜨거운 성령 대부흥 역사의 전주곡이었다.
웅장한 사운드의 힘찬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집회에는 특히 교회에 출석한지 채 3-4개월 밖에 되지 않는 많은 청년들이 찬양과 기도를 열정적으로 이끌어 참석자들에게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이 날 자신만이 알고 있는 아픈 과거를 솔직히 털어 놓은 김혜진씨의 간증과 더불어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전하기를 원하는 우용택 씨의 간증은 신선한 충격을 줬다.
또한 열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박동서 목사의 초청으로, 많은 참석자들이 교회의 바닥에 엎드려 회개의 기도를 드리며 눈물을 쏟아내며 헌신하는 뜨거운 성령 부흥의 현장이었다.
집회를 끝내고 돌아 가는 사람들마다 예수님을 만난 기쁨으로 가득했다. 집회 내내 흠잡을 데 없는 연주와 찬양은 물론 분위기에 어울리는 조명까지 이 날 집회의 종합적인 연출을 담당한 김현진 전도사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면서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성령 대 부흥의 역사는 계속될 것이며, 차츰 지역의 교회들과 연계하여 연합 대 부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집회를 참석한 김현정씨는 "청년들을 위한 은혜로운 찬양집회에 참석한 것은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새크라멘토 지역 청년들의 찬양과 눈물, 그리고 부흥이 일어나는 것에 감격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키보드 연주를 담당한 오선영씨는 "키보드 연주 중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회개의 기도를 드릴 수 밖에 없었다"면서, "바라던 대로 인자한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집회였다"고 말했다. Again 1907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는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계속 될 예정이다.
문의: 방주선교교회 916-482-8800
웅장한 사운드의 힘찬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집회에는 특히 교회에 출석한지 채 3-4개월 밖에 되지 않는 많은 청년들이 찬양과 기도를 열정적으로 이끌어 참석자들에게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이 날 자신만이 알고 있는 아픈 과거를 솔직히 털어 놓은 김혜진씨의 간증과 더불어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전하기를 원하는 우용택 씨의 간증은 신선한 충격을 줬다.
또한 열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박동서 목사의 초청으로, 많은 참석자들이 교회의 바닥에 엎드려 회개의 기도를 드리며 눈물을 쏟아내며 헌신하는 뜨거운 성령 부흥의 현장이었다.
집회를 끝내고 돌아 가는 사람들마다 예수님을 만난 기쁨으로 가득했다. 집회 내내 흠잡을 데 없는 연주와 찬양은 물론 분위기에 어울리는 조명까지 이 날 집회의 종합적인 연출을 담당한 김현진 전도사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면서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성령 대 부흥의 역사는 계속될 것이며, 차츰 지역의 교회들과 연계하여 연합 대 부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집회를 참석한 김현정씨는 "청년들을 위한 은혜로운 찬양집회에 참석한 것은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새크라멘토 지역 청년들의 찬양과 눈물, 그리고 부흥이 일어나는 것에 감격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키보드 연주를 담당한 오선영씨는 "키보드 연주 중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회개의 기도를 드릴 수 밖에 없었다"면서, "바라던 대로 인자한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집회였다"고 말했다. Again 1907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는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계속 될 예정이다.
문의: 방주선교교회 916-482-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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