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금)에서 31(토)까지 이틀간 IMB(International Mission Board) 선교 축제가 새누리침례교회(오석 목사)에서 열린다.

IMB(International Mission Board)은 남침례교단 내의 선교부를 지칭하는 말로써, 이번 선교축제를 통해 선교사를 초청하여 현지 선교 보고를 통한 선교에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남침례교단 IMB(International Mission Board) 총재, Jerry Rankin 또한 참석하는 큰 행사가 될 예정이며, IMB에 속해있는 신기황 목사(버지니아 거주)가 선교사들의 섭외 및 관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