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제일 침례교회(위성교 목사)에서는 3월 26일에서 4월 7일까지 호렙산 특별 새벽 집회를 가진다.

또한, 지난 3월 18일에는 중보기도의 날을 가지며 성도들이 한데 모여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중보기도를 하며 주님의 긍휼과 애통의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들은 4월에서 6월까지 활동할 중보기도자를 모집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