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벨리 열린문교회(양성우 목사)는 3월 21일 저녁 8시에 김강혁 집사를 초청해 특별간증집회를 개최한다.
김강혁 집사는 십여년동안 '부부동산'과 '베델 동산'영성사역을 섬겨왔다. 이번에 돌아온 탕자와 같은 삶을 간증할 예정이다.
실리콘벨리 열린문교회는 "믿는 않는 분들이나 믿음의 확신이 없는 이웃들을 초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강혁 집사는 십여년동안 '부부동산'과 '베델 동산'영성사역을 섬겨왔다. 이번에 돌아온 탕자와 같은 삶을 간증할 예정이다.
실리콘벨리 열린문교회는 "믿는 않는 분들이나 믿음의 확신이 없는 이웃들을 초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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