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파워전도세미나(J-12 무지개 제자양육 세미나)가 4월 11일(월)과 12일(화) 이틀동안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진행됐다.
J-12(Jesus groups of twelve)란, 평신도를 전도자와 리더십에 탁월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훈련하는 효과적인 셀목회 시스템으로, 바나바 섬김이 학교 새신자 정착의 길, 영성회복(치유)수양회, 양육의 길, 소그룹초청모임, 제자의 길, 정병의 길, 사도의 길, 목장모임 등으로 이어지는 약 2년간의 총체적 제자 양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이미 초교파적으로 약 800여 교회 목회자들이 세미나를 수료하고 지교회에 실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J-12 제자양육세미나 전과정 중 가장 중요한 ‘바나바 섬김이 학교 새신자 정착의 길’과 ‘소그룹 초청 모임’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강사로 나선 양정희 목사는 “지난 해에는 J-12 전과정을 짧은 시간에 소화해내느라 힘겨운 면이 있었는데 올 해는 두 과정만 집중적으로 진행하니 참석자들이 너무 좋아하셨다”며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양일 목사는 “대부분의 전도 세미나가 1-200명 이상의 중형교회나 되어야 적용할 수 있는데 반해 이번 세미나는 2-30명 규모의 작은 교회나 개척교회에서도 얼마든지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짜여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교재 또한 양정희 목사가 직접 디자인을 하고 모든 페이지를 칼라로 제작해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새신자 정착의 길’은 새로운 성도가 교회에 출석해 신앙을 시작할 때부터 섬김이의 도움을 받아 잘 정착하고 뿌리를 내려 좋은 일꾼이 되도록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며, 새신자가 교회에 온 후 5주 동안 섬김이들의 역할과 주의사항, 실천사항들이 매우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양 목사는 “평신도들이 ‘섬김이’를 하면서 더욱 은혜를 받고, 목회자의 심정을 잘 헤아릴 수 있어 파트너쉽이 튼튼해졌다”고 말했다.
‘소그룹 초청 모임’에서는 단체로 전도하는 대그룹 전도와 일대일로 전도하는 VIP(Very Important Person) 전도 방식에 대해서 다뤘다.
양 목사는 “소그룹 초청 모임에서는 조원위에 조장, 디렉터, 대장, 부교역자 및 담임 목사 순으로 안전장치들을 잘 만들어 훈련받는 사람이 힘들어 할 때 서로 돌보고 격려하고 위로해서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전했다.
양정희 목사는 경희대의대, 총회신학교, (미)유인대학(B.A), (미)칼빈대학석사(M.Div) 및 박사(D.Min) 과정과 영국에서 2년간 중동선교회 협력선교사로 헌신했으며,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성화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양 목사는 J-12 제자 양육 프로세스를 통해 노회영성회, 인천지역, 남양주미금지역 등 여러 교회의 제자양육을 위해 섬겼으며, 성화교회 모든 성도들을 J-12 제자 양육 리더로 세우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J-12(Jesus groups of twelve)란, 평신도를 전도자와 리더십에 탁월한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훈련하는 효과적인 셀목회 시스템으로, 바나바 섬김이 학교 새신자 정착의 길, 영성회복(치유)수양회, 양육의 길, 소그룹초청모임, 제자의 길, 정병의 길, 사도의 길, 목장모임 등으로 이어지는 약 2년간의 총체적 제자 양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이미 초교파적으로 약 800여 교회 목회자들이 세미나를 수료하고 지교회에 실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J-12 제자양육세미나 전과정 중 가장 중요한 ‘바나바 섬김이 학교 새신자 정착의 길’과 ‘소그룹 초청 모임’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강사로 나선 양정희 목사는 “지난 해에는 J-12 전과정을 짧은 시간에 소화해내느라 힘겨운 면이 있었는데 올 해는 두 과정만 집중적으로 진행하니 참석자들이 너무 좋아하셨다”며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양일 목사는 “대부분의 전도 세미나가 1-200명 이상의 중형교회나 되어야 적용할 수 있는데 반해 이번 세미나는 2-30명 규모의 작은 교회나 개척교회에서도 얼마든지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짜여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교재 또한 양정희 목사가 직접 디자인을 하고 모든 페이지를 칼라로 제작해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새신자 정착의 길’은 새로운 성도가 교회에 출석해 신앙을 시작할 때부터 섬김이의 도움을 받아 잘 정착하고 뿌리를 내려 좋은 일꾼이 되도록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며, 새신자가 교회에 온 후 5주 동안 섬김이들의 역할과 주의사항, 실천사항들이 매우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양 목사는 “평신도들이 ‘섬김이’를 하면서 더욱 은혜를 받고, 목회자의 심정을 잘 헤아릴 수 있어 파트너쉽이 튼튼해졌다”고 말했다.
‘소그룹 초청 모임’에서는 단체로 전도하는 대그룹 전도와 일대일로 전도하는 VIP(Very Important Person) 전도 방식에 대해서 다뤘다.
양 목사는 “소그룹 초청 모임에서는 조원위에 조장, 디렉터, 대장, 부교역자 및 담임 목사 순으로 안전장치들을 잘 만들어 훈련받는 사람이 힘들어 할 때 서로 돌보고 격려하고 위로해서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전했다.
양정희 목사는 경희대의대, 총회신학교, (미)유인대학(B.A), (미)칼빈대학석사(M.Div) 및 박사(D.Min) 과정과 영국에서 2년간 중동선교회 협력선교사로 헌신했으며,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성화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양 목사는 J-12 제자 양육 프로세스를 통해 노회영성회, 인천지역, 남양주미금지역 등 여러 교회의 제자양육을 위해 섬겼으며, 성화교회 모든 성도들을 J-12 제자 양육 리더로 세우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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