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영락교회(담임 배명현 목사)는 지난 14일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라는 새신자 전도 초청 자리를 마련했다

새신자 전도 목적으로 진행된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에는 청년 20명과 성인 13명이 초대 돼 자연스럽게 교회의 문화를 접하고 복음을 접했다.

이를 위해 청년부에서 찬양과 워십, 드라마, 영상 등을 준비했으며 특히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호소’란 제목의 영상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

배 목사는 ‘행복의 출발이신 예수그리스도(요 3:16)’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