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철 목사(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 회장)는 지난 한해 콘트라코스타 교협 활동 등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난 한해동안 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에서 한인 총격사건인 더블린 사건을 통해 한인인권문제를 심각하게 다뤘다"고 말했다.
김인철 목사는 "금년에도 새로운 회장, 젊은 목회자 층들이 나와서 이런 한인 인권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추진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철 목사는 이전에도 "이민목회는 특별히 한인들 한인사회를 위해서 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한인사회 전체를 품어안아야 한다"며 "더블린 사건은 온 교회가 참여해서 촉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11일에는 더블린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고 이광태씨와 김광구씨 사건의 공정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가 벌이기도했다.
김 목사는 "미국사회구조속에서 이민 교회가 한인전체를 가슴에 끌어안고 지켜줘야한다는 인식을 가져야 다음세대를 양육할 교회가 살아남아갈 수 있다"며 "1세들 목사들이 사회를 향한 사회 정의에 관해서 눈을 밝히고 정의의 입장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소수민족에 대한 인권에 관해서 이제는 앞장서서 나가야한다"며 강조해왔다.
김인철 목사는 "금년에도 새로운 회장, 젊은 목회자 층들이 나와서 이런 한인 인권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추진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철 목사는 이전에도 "이민목회는 특별히 한인들 한인사회를 위해서 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한인사회 전체를 품어안아야 한다"며 "더블린 사건은 온 교회가 참여해서 촉구해야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11일에는 더블린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고 이광태씨와 김광구씨 사건의 공정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가 벌이기도했다.
김 목사는 "미국사회구조속에서 이민 교회가 한인전체를 가슴에 끌어안고 지켜줘야한다는 인식을 가져야 다음세대를 양육할 교회가 살아남아갈 수 있다"며 "1세들 목사들이 사회를 향한 사회 정의에 관해서 눈을 밝히고 정의의 입장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소수민족에 대한 인권에 관해서 이제는 앞장서서 나가야한다"며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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