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린 한인장로교회(담임 임철성 목사) 싱글사역위원회(회장 이은애) 회원들이 지난 10월 28일 밀알 선교단 목요모임에 참석, 함께 예배를 드리고 따뜻한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이은애 회장과 김태환, 김선애, 장혜선, 이영숙, 신문숙, 선혜경, 서영미, 강영희, 이경선, 채수희씨 등 12명의 회원들은 정택정 목사(밀알 선교단 단장)의 설교 후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를 특송했다.
예배에 이어 싱글사역위원회 회원들은 홈 메이드로 정성껏 장만한 밥과 육개장, 나물, 생선전, 샐러드, 떡 등의 메뉴로 20여 밀알 단원들을 섬겼다.
이은애 회장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용기를 북돋워주고 힘이 돼주기 위해 모임에 참석했다”며 “그러나 오히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모임에서 회원들은 고윤희씨의 지도로 수어(手語)를 배우기도 했다.
3년 전부터 매년 밀알을 방문하고 있는 싱글사역위원회는 16명의 회원을 두고 친교와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571-235-8997
이은애 회장과 김태환, 김선애, 장혜선, 이영숙, 신문숙, 선혜경, 서영미, 강영희, 이경선, 채수희씨 등 12명의 회원들은 정택정 목사(밀알 선교단 단장)의 설교 후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를 특송했다.
예배에 이어 싱글사역위원회 회원들은 홈 메이드로 정성껏 장만한 밥과 육개장, 나물, 생선전, 샐러드, 떡 등의 메뉴로 20여 밀알 단원들을 섬겼다.
이은애 회장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용기를 북돋워주고 힘이 돼주기 위해 모임에 참석했다”며 “그러나 오히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모임에서 회원들은 고윤희씨의 지도로 수어(手語)를 배우기도 했다.
3년 전부터 매년 밀알을 방문하고 있는 싱글사역위원회는 16명의 회원을 두고 친교와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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