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몬토제일교회(주정인 목사)는 "올해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해 '주의 일을 올해에 소생케 하소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정인 목사는 "올해들어 선교와 기도에 힘쓰겠다"며 "한분한분이 주님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고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베푸는 성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 목사는 "모일때마다 성령이 충만한 모임이 되라고 강조한다"고 밝혔다.
주정인 목사는 "올해들어 선교와 기도에 힘쓰겠다"며 "한분한분이 주님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고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베푸는 성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 목사는 "모일때마다 성령이 충만한 모임이 되라고 강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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