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 북가주 제일지방회가 2월 5일 오전 10시에 산호세성결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호세성결교회(윤상희 목사)를 포함한 6명의 장로를 세우고, 한해 사역 안건을 토의할 예정이다.

북가주 제일지방회는 일년동안 해마다 한번씩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