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장로교 남노회가 2007년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새벽기도회를 개최했다.

1월 1일부터 3일 오전까지 북가주 금식 기도원에서 기도회가 열렸다.

박용준 목사(상항제일장로교회)는 "북가주 남노회에서 새해에 100년전 평양에 허락하셨던 성령님의 크신 역사를 간구하는 금식기도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